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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의 소록도에 대한 애정은 2017년 9월 오스트리아에서 만난 김연준 신부의 말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.헬기 그만 매달려항공샷 찍어줄 1만원 끝판왕립스틱 1시간내 배달해준다‘원조집 올영에 도전한 그들400억 베팅 정말 후달렸다5조 넥슨 만든 김정주 승부수더 중앙 플러스hello! Parents숙제했으면 게임해도 돼아이 자존감 키운 뜻밖의 말초딩이 토플 100점 받는다엄마 노가다 그 학원의 항변책 읽고 ‘한 줄 요약 해보라한번 읽은 책 안잊는 메모법더 중앙 플러스어느 유품정리사의 기록엄지 골절된 외국 청년 죽음집주인은 안들려만 말했다사장님.
마리안느가 오스트리아로 돌아간 후 암 투병을 하고 있다는 말이었다.
1934년 일본 총독부가 자혜의원을 소록도갱생원으로 개편하면서 한센인을 가두는 섬이 됐다.음식 섭취가 어려운 환자에게는 직접 우유를 먹여줬다.
항상 곁에서 약을 투약하고.소록도 내 한센인 치료를 위한 결핵병동이나 소아병원인 영아원 등을 지을 때마다 힘을 보탰다.
평생 ‘소록도 할매로 불리길 원했다는 마가렛은 한국 생활을 떠올리며 항상 행복했었다고 말했다고 한다.본국으로 돌아간다며 홀연히 오스트리아로 향했다.